대한민국 첫 광역 행정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1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늘 0시 법적 지위를 갖추고 공식 출범했으며,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통합됐습니다.
출범 직후 열린 첫 통합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송형곤 의원을 초대 의장을 선출하고 통합시 운영에 필요한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했으며,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첫 안건으로 의결했습니다.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도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통합시는 정부 지원과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바탕으로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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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