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사과만으로 역사 혐오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배재고가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라며 인공지능 워터마크가 포함된 사과문을 올린 것에 대해 시민사회는 "책임 회피로 초기 대응했다"며 "2차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미 사과문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은 커진 상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경기 중 나온 부적절한 구호에 대해 감독과 코치, 학교 관리자 등 차원에서 현장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 사태에 진정으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어른"이고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이 모든 책임이 떠넘겨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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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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