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LT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반도체 산업비전 시민 보고회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7-01 14:58:44 수정 2026-07-01 18:12:56 조회수 56


◀ 앵 커 ▶

오늘(1일)부터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대기업들의 800조 원대 서남권 투자 발표에 발맞춰, 
조금 전 저녁 7시부터는 
대규모 시민 축하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분위기 알아봅니다.

주지은 기자! 현장 열기가 뜨거워 보이는데, 
그곳 소식 전해주시죠.

◀ 리포트 ▶

네, 저는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식이 열리고 있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대기업들의 800조 원대 투자 현황 보고에 이어,

현재는 축하 퍼포먼스가 이어지면서, 
이곳 광장은 시민 천여 명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 필러그림 시작 ▶

행정통합 첫날에 맞춰 열린 오늘 행사는,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 지원 계획에 따른 
지자체 차원의 실행 계획을 
시민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민형배 시장은 
오늘 오전 '1호 업무 지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국별 총력 지원을 주문했습니다.

시의회 역시 인허가 절차를 파격적으로 줄이는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1호 조례'로 최우선 가결했습니다.

이 같은 파격 지원을 총괄할 컨트롤 타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전략위원회'도 
조금 전 공식 출범했습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민 시장과 함께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은승 시장직 인수위원장이 전격 선임됐습니다.

기업 대표와 행정 베테랑들이 포진한 
반도체 전략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TF와 협업하고, 
임기 내 설비 가동까지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을 전담하게 됩니다.

여기에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한 
'범시민본부'도 힘을 보태면서, 
지역 사회 전체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원팀으로 뭉쳤습니다.

사상 첫 광역 행정통합과 대규모 기업 투자를 동시에 맞이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 거대한 기회를 어떻게 완성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5·18민주광장에서 
MBC뉴스 주지은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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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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