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재고,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 무산…일정 재조율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01 10:40:31 수정 2026-07-01 18:44:10 조회수 53


최근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구호로 
광주제일고를 조롱해 파문을 일으킨 배재고 측이 
오늘(1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방문이 미뤄졌습니다.

광주제일고 등에 따르면 배재고 교장 등은 
오늘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일고 측은 
현재 재학생들의 기말고사 시험 기간인 데다, 
충격을 받은 야구부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전달하고 
향후 방문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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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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