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돼
역사적 첫발을 내딛은 어제(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식과 함께
대기업들의 800조원대 서남권 투자 발표에 맞춘
시민환영대회도 열렸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대규모 투자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반도체 전략 위원회' 출범도 알렸습니다.
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 SYNC ▶
"압도적 성장. 함께사는 특별시. 전남광주!"
이번 행사는 정부와 대기업이 발표한
서남권 투자 계획에 발맞춰,
특별시 차원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민형배 시장이 1호 업무 지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국별 총력 지원을 주문한 데 이어,
시의회 역시 인허가 절차를 파격적으로 줄이는
지원 조례를 '1호 조례'로 전격 가결했습니다.
이 같은 투자와 지원을 총괄할
컨트롤 타워인 '반도체 전략위원회'도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공동위원장에는 민 시장과 함께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은승 시장직 인수위원장이 선임됐습니다.
◀ SYNC ▶ 정은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전략위원장
"이렇게 위대한 여정에 참석한 게 영광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41년의 반도체 DNA를 여기에 같이 나눠서 이번 사업 성공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반도체 전략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TF와 협업하고
임기 내 공장 가동을 목표로
생산 인프라 구축을 전담하게 됩니다.
여기에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한
'범시민본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지역 사회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원팀'으로 뭉쳤습니다.
◀ SYNC ▶ 반도체산업 성공 범시민본부
"우리는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미래, 그 중심에는 전남광주가 있습니다."
사상 첫 광역 행정통합과
대규모 기업 투자를 동시에 맞이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운명을 바꿀 이 거대한 기회를
어떻게 완성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주지은입니다.
영상취재 임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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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