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폄훼 악순환 끊어야"…광주 교육단체, 민주·인권 교육체계 복원 촉구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7-03 11:12:46 수정 2026-07-03 11:41:20 조회수 25

최근 고교야구 대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가
논란이 된 가운데,
광주 지역 교육단체가 학교 현장의
민주·인권 교육체계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혐오와 역사 왜곡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일부 학생에 대한
징계와 사후 처벌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학교의 민주주의 및 역사 교육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기존 조례들이 폐지되며
관련 교육 기반이 약화됐다며,
학생인권조례와 5·18 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즉각 제정해 올바른 가치관 교육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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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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