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글이 시청 내부 게시판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달(6) 12일 시청 내부 게시판에 "상사가 회식 몇 번 하자고 한 것 가지고"라며 직장 내 갑질을 호소하며 숨진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게시판은 소속 공무원만 이용할 수 있는 내부 게시판으로, 비슷한 내용의 글이 익명으로 수차례 작성됐습니다.
유족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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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