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3) 오후 4시 5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 갤러리에
'광주일고에 폭탄설치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게시글에는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표현과 함께 학생들과 코치, 교사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학교를 1시간가량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IP 주소를 통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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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