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었던
고 이한열 열사의 39주기 추모식이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모식에는 이 열사의 유가족과
6월 항쟁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우상호 강원 도지사 등 민주화운동 인사들이
참여해 고인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한열 열사는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독재 타도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최루탄에 피격당해 숨졌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전국적인
반독재 투쟁으로 확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