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차량 뒷문' 열어두고 범행…납치·강간 정황 포착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05 12:51:49 수정 2026-07-05 14:51:31 조회수 46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범행 당시 자신의 
차량 뒷문을 미리 열어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장윤기가 차에서 내린 뒤 
조수석 뒷문을 열어둔 장면을 
범행 현장 주변 블랙박스 영상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를 피해자를 납치·강간하려던 의도로
보고 재판에서 증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장윤기가 고교 시절부터 
"여성을 봉고차로 납치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주변인 증언도 확보했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해당 사건 수사를 맡았던 
광산경찰서 수사팀과 주요 증거를 훼손한 
장윤기의 아버지를 상대로 내일(6일)부터 
감찰에 본격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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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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