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범행 당시 자신의
차량 뒷문을 미리 열어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장윤기가 차에서 내린 뒤
조수석 뒷문을 열어둔 장면을
범행 현장 주변 블랙박스 영상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를 피해자를 납치·강간하려던 의도로
보고 재판에서 증거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장윤기가 고교 시절부터
"여성을 봉고차로 납치하겠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주변인 증언도 확보했습니다.
한편, 경찰청은 해당 사건 수사를 맡았던
광산경찰서 수사팀과 주요 증거를 훼손한
장윤기의 아버지를 상대로 내일(6일)부터
감찰에 본격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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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