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중 처음으로 민주당 대표직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지난 1년간의 당 운영과 자기 정치의 폐해를 비판하며 "이대로는 국정 성공도, 총선 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면서 자신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당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7일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는 오늘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 등이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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