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사용이 치솟는 여름철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비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오늘(6일) 기후부와 전력거래소, 그리고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수급비상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또, 폭염과 열대야 지속으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과 발전소 동작 이상에 따른
발전량 급감 등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한편, 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9월 중순까지 비상 대책 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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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