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창 임방울 외손녀 시립국악관현악단 무대에

박수인 기자 입력 2026-07-07 14:17:58 수정 2026-07-07 15:32:51 조회수 28

국창 임방울 선생의 외손녀인 성악가 박성희가
오는 16일 전남광주시립 국악관현악단의
정기 연주회 '수리성'의 무대에 오릅니다.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이번 공연에서 소프라노 박성희는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지총 작곡의 '쑥대머리'와
조수미가 광복 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아리 아리랑'을 노래합니다.

시립국악관현악단은
강의 생명력을 담은 관현악곡 '감정의 집'과
박승희 상임 지휘자가 작곡한
판페라 '쑥대머리'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일곱 개 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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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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