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회 도중 광주와 5.18 조롱 구호를 외쳐 공분을 산 배재고가 역사·인권과 혐오 표현 방지 교육을 실시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할 전문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논란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는 내일(8일)까지인 재심 신청기한을 앞두고 재심 신청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과 혐오·차별 표현 금지 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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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