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수사 팀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묵묵부답'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08 10:42:07 수정 2026-07-08 10:43:36 조회수 48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수사를
맡았던 팀장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박 모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오늘(8)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박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강간 살인 혐의를 입증할 케이블 타이를
은폐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 경감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한편, 사라졌던 케이블 타이는
장윤기의 아버지 자택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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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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