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원전의 대규모 재난 발생 때
현장 사고 수습을 총괄할
'한빛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오늘(8)
전북 부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원전 반경 31km 밖에 마련된 이 센터는
지진이나 지진해일 등 대형 복합 재난으로
인해 기존 영광 지역방재센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방재 총괄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한빛 센터 개소를
통해 앞서 운영을 시작한 울주,
한울 센터와 함께 국내 모든 원전 권역의
광역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이 완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