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인사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대표 선거에는
고흥 출신 송영길 의원에 이어,
강진군의회 의장 출신인 30대 평당원
김보미 후보가 출마를 공식화했고,
최고위원 선거에는
나주 출신의 박선원 국회의원과
장성 출신의 김영호 국회의원,
목포 출신 서미화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8.17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진행하며,
광주전남지역 경선은 8월 15일로 예정됐습니다.
한편 당대표 선거 출마 후보로는
고민정, 김보미,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의원 등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거론되고 있고,
최고위원 선거에는 김영호 김용 김형남 박선원
서미화 이건태 이성윤 정민철 등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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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