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호남 지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호남 발전의 물꼬를 튼 제2의 농지개혁이자 노벨상을 주고 싶을 만큼 기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9일) MBC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당이 정권의 정치적 이용을 비판하는 것은 이해하나, 호남에 대기업과 첨단 산업이 진출하는 것 자체에는 전향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일각의 정치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맞아 죽을 각오"로 소신 발언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이 전 위원장은 해당 사업을 호남과 국가 발전을 위한 초당적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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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