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회에서 지역 비하 구호를 외쳐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5·18 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 4단체는 "최근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반성의 태도를 깊이 지켜봤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5·18의 가치를 이해하고 사회를 화합으로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배재고 야구부가 어제(8) 청구한 재심에 대해 심의할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향해 학생들이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판단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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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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