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청사는 총괄·정무 기능을,
동부청사는 산업·경제와 미래 성장 거점 역할을,
무안청사는 시민주권과 농해수산 정책을 총괄하는
'3개 청사 기능 분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민 시장은 오늘(9) 무안에서
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을 열고,
"특정 청사 편중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3개 청사 순회 근무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청사에 '행정혁신 부시장'을 배치해 유기적인 업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동부청사는 경제 성장을 견인할 '미래산업 부시장'을,
무안청사는 '시민주권 부시장'을 통해
현장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시 전체 부서는 7개 늘어나며,
무안·동부청사에는 부서를 추가 배치하는 반면,
광주청사의 규모는 축소될 예정입니다.
시는 ‘광역 행정본부’를 신설해
직원들의 근무지 이동은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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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