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민형배 시장, "의대 신설 13일까지 결론 안 나면 중재 손 뗀다"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7-09 17:45:12 수정 2026-07-09 17:55:12 조회수 41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을 전제로 한 국립 의대 신설 문제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합의하지 않으면 중재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시장 측은 최근 목포에 통합 대학 본부와 의대, 순천에 500병상 규모 대학병원을 우선 구축하고 오늘(9일)까지 답변을 요구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순천시가 해당 중재안에 지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 시장이 최후통첩한 시한 내에 양측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