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18억원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10 11:42:32 수정 2026-07-10 15:08:11 조회수 29

중국의 피싱사기 조직에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건네고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11일까지 중국 피싱조직과
연계해 투자리딩방, 팀미션, 노쇼 등으로
61명에게 18억 원 상당을 편취한
33살 남성 김 모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검거될 경우 상선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가명을 사용하도록 입을 맞추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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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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