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위 광주사무소 직원들, "안창호 위원장 사퇴하라"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7-10 10:32:51 수정 2026-07-10 16:04:05 조회수 26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간부들의 보직 반납 사태에 이어 광주인권사무소를 비롯한 조직 내부 구성원들의 거취 결단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사무소 직원 일동은 최근 내부게시판에 "안 위원장이 인권의 원칙과 가치보다 특정 정무적 판단을 앞세워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조직 정상화를 위해 스스로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을 비롯한 과장급 간부들이 안 위원장 퇴진을 촉구하며 보직을 반납했고, 국가인권위 주요 부서에서도 퇴진 성명이 이어지며, 안 위원장으로 인한 조직의 독립성 훼손과 국민 신뢰 하락을 우려하는 내부 목소리가 조직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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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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