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도체 용수 확보', 동복댐 국유화 검토.. 삼성전자도 채수 나서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7-10 11:24:25 수정 2026-07-10 16:55:07 조회수 69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일일 65만t의 용수 중 절반을 동복댐에서 확보하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소유의 동복댐을 
국가 소유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광주 반도체 팹 조기 가동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축하고자
동복댐 증고와 소유권 전환 관련 
기본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수 확보 움직임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어제(9) 동복댐 물이 유입되는 용연정수장에서 
반도체 공정용 원수를 채수하는 등 
생산 시설 가동을 위한 수질 상태 점검과
실무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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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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