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간부들의 보직 반납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인권사무소 직원들이 조직 정상화를 위한 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사무소 직원 일동은 최근 내부게시판에
"안 위원장이 인권의 원칙과 가치보다
특정 정무적 판단을 앞세워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육성철 광주인권사무소장을 비롯한
과장급 간부들이 안 위원장 퇴진을 촉구하며 보직을 반납했고,
국가인권위 주요 부서에서도
안 위원장으로 인한 조직의 독립성 훼손과
국민 신뢰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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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