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호남 향한 조직적 혐오, 즉각 중단” 촉구

정용욱 기자 입력 2026-07-13 14:49:05 수정 2026-07-13 15:56:46 조회수 3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남을 향한
조직적 혐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별시의회는 오늘(13) 성명을 통해
"국책사업 발표 이후
정책에 대한 건전한 토론보다
전라도 전체를 겨냥한
혐오와 조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또 "정책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지역과 사람이
혐오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되며,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지역 차별과 편견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용욱
정용욱 jyu2512@hanmail.net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