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하기로‥ "처벌 원치 않아"

신정연 기자 입력 2026-07-13 14:45:23 수정 2026-07-13 14:52:48 조회수 30

경찰이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응원에 대한 모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당초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도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공소권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