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의대 설립 갈림길… 순천대 오늘 입장 발표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7-13 22:30:30 수정 2026-07-13 22:32:52 조회수 78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목포대 본부·의대, 순천대 대학병원' 절충안에 대해 
목포대는 전격 수용 의사를 밝힌 반면, 
순천대는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형배 시장이 어제(13)까지 합의가 안 될 경우 
조정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순천대는 어젯밤(13) 인수위에 공문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오늘(14) 오전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순천대 내부에서는 대학본부 이전 시 발생하는 
교육·행정적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 
사실상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지만, 
대학 측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천대의 최종 결정에 따라 
전남 의대 설립을 위한 행정 중재안이 
극적 합의에 이를지, 
아니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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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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