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AI 안경을 쓰고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보던
40대 남성이 최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I 안경으로 부정행위를 하다
사법처리된 국내 첫 사례인데요.
기술 발달에 따른 신종 부정행위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MBC 도윤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평범한 뿔테 안경 같지만 모두 AI 안경입니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100만 원 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성능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st-up ▶
"이 AI 안경을 가지고 작년 수능 수학 30번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문제를 바라보고 안경 다리에 있는 터치패드를 길게 누릅니다.
"과정 필요 없이 답만 달라"는 명령에 맞춰 인공지능이 작동합니다.
[ 타가 ]
◀ EFFECT ▶
"요청하신 문제의 정답은 262입니다."//
4점짜리 문제를 정확하게 맞힌 겁니다.
///한 유튜버가 같은 안경을 쓰고 수능 모의고사 수학 문제를 18분만에 풀었는데, 30문제 가운데 딱 하나 틀려 96점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AI 안경을 악용하는 경우입니다.
지난 5월 광주의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시험장에서 AI 안경을 쓴 40대 남성이 감독관에게 적발됐습니다.
안경알에 비친 빛 때문에 들통났습니다.
[ CG ]
해당 남성은 "안경과 연동되는 AI 앱을 개발했는데, 정답이 잘 뜨는지 확인하려 했다"며 부정행위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남성을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습니다.
AI 안경을 악용한 부정행위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첫 사례입니다.
[ CG ] 같은 달 서울과 목포에서 국가기술자격시험을 보던 20대 남성 2명이 같은 방식으로 부정행위하다 입건됐고, 토익 시험에서도 5월 2명, 6월 1명이 잇달아 적발됐습니다.//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일 주요 국가자격시험 시행 기관들이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AI 안경을 명시하는 방안과 적발시 처분 기준을 논의했습니다.
관건은 대책이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냐는 겁니다.
금속 탐지기나 전자파 감지기가 예방책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장비값이 비싸 모든 시험장에 비치하기에는 무리라는 게 현실적 한계입니다.
MBC뉴스 도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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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n****.com
2026-07-14 21:02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서강대는, 세계사의 교황제도 반영, 국제관습법상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5,000만 한국인 뒤,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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