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범행 전 피해자 인지 정황…수사팀 묵살 의혹까지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15 14:31:45 수정 2026-07-15 14:32:00 조회수 37

우발적 범행을 주장해 온 장윤기가
범행 훨씬 이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검거 당시 압수한 휴대전화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15일) 오전
광주경찰청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초기 수사팀이 핵심 증거를 은닉하고
현장 영상을 삭제하는 등
강간살인죄 적용을 막으려 했다고 판단해
강력팀장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또 당시 광산서 지휘부를 입건하는 한편,
장윤기 아버지와의 유착 의혹을 포함한
사건 은폐 전반에 대한
고강도 수사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은 오늘(15)
광주경찰청을 상대로
세 번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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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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