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미연 의원은 정부 국정 과제인 '영산강 유역 물순환 체계 구축 사업'이 지방비를 확보하지 못해 올해 3월 정부 공모에서 탈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비 60% 지방비 40%의 예산 매칭을 요구했지만 시가 지방비를 확보하지 못한 채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떨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사업 유치로 용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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