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인수위원회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지필평가를 100%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문해력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선다형 평가를 지양하겠다"며, "교사의 채점 부담과 민원 등은 'AI 평가 지원'과 '전담 평가원'을 통해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현장 교사들은 단 한 차례의 의견 수렴도 없었던 졸속 추진이라며, 특히 AI 평가 도구조차 미완성인 상황에서의 전면 도입은 큰 혼란만 초래 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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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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