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 전 광산경찰 형사과장 영장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16 13:50:16 수정 2026-07-16 15:00:21 조회수 49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를 지휘한 형사과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오늘(16)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광주 광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구속영장은 아직 체포하지 않은 불구속 상태의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특별수사단은 당시 수사팀이 장윤기에게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못한 것이 박 경정 등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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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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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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