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운영되어 온 광주 평동 포사격장이 폐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 등에 따르면 군 당국이 최근 사격장 폐쇄를 검토해 국방부에 정식 보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동 포사격장은 연간 사용 일수가 20일 내외로 활용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소음과 오발탄 위험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권 침해가 끊이지 않았던 대표적인 시설입니다.
폐쇄 절차가 본격화되면, 기존 사격장 기능은 장성 상무대 등으로 통합·이전될 예정이며, 250만㎡ 규모의 종전 부지는 종합병원과 복지시설, K방산 산단 등의 유치가 구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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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