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가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은 시설 투자보다는
재해 보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3월 10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상기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보강·투자’에는 49%가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정부 지원을 통해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농업재해보험 가입 또는
가입규모 확대’에는 42%가
실천했거나 계획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영농 투자 둔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농자재 수급 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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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