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5·18 비하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았던
서울 배재고 야구부의 출전 정지 처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경감했습니다.
오늘(20) 재심의에 나선 대한체육회는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직접 찾아 사죄하고, 피해 당사자인 광주제일고가 선처를 호소한 점을 감안해 형량을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징계 감경으로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열리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정상적으로 출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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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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