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광주 북구 효령동 일대에서 진행한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 결과, 5·18민주화운동 간의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부터 두달여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총 21구의 유해가 수습됐으며, 재단 측은 다만 희생자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유해 5구는 유전자 검사를 진행해 가족 정보와 대조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군 암매장 기록의 활용을 위한 제도적 보장과 함께 미인정 신청자들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재 공식 5·18 행방불명자는 73명으로, 아직 인정받지 못한 신청자도 105명에 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