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의 광주 반도체 공장 신설 투자와 관련해, 일부 노조가 이를 쟁의 대상으로 삼는 주장에 대해 "국민이 놀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광주에 공장을 지으면 전보될 수 있으니 노동쟁의 대상이라는 주장은 지나치다"며, 영업이익 배분이나 경영상의 결정을 노동쟁의 범위에서 제외하도록 고용노동부에 지시했습니다.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광주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짓는 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발생하지도 않은 전보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서,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