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북구 용봉동 한 교차로에서 지인 명의의 승용차로 접촉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난 뒤,
중학교 동창에게 "대신 운전한 것처럼 해달라"며 대가성 돈을 주고 부탁한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A씨의 도주를 돕고 경찰에 허위 진술을 한 중학교 동창 등 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사고 전 술집 결제 내역 추궁에도 혐의를 부인하던 A씨는, 구속영장 신청 사실이 통보되자 뒤늦게 범행을 모두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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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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