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광산소방서 여성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연루자들에 대한 징계절차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징계 대상은 통합시 소방본부 소속 6명과 광산소방서 소속 9명 등 총 15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숨진 여성 소방관에게 20차례 넘는 회식 참여와 음주 강요, 사적 심부름 등을 일삼은 행위가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 적발된 이들입니다.
지난 20일 감찰 부서로부터 징계 의결을 요구받은 통합소방본부는 이들의 비위 정도와 책임 범위를 면밀히 심의해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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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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