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장윤기-피해자 면식 관계 아냐"…부실 발표 사과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7-22 18:01:25 수정 2026-07-22 18:01:39 조회수 45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사건 전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앞선 중간수사 발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MBC는 경찰이 장윤기 카카오톡 친구목록에 있던 피해자와 같은 이름만 보고 동명이인 여부나 유족 확인 없이 발표해 2차 가해를 가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특수단은 오늘(22)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압수수색 등 다각도로 수사한 결과 장윤기와 피해자가 면식 관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사전에 유족에게 양해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향후 신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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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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