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운반선, 4개월 만에 여수항 입항

김종태 기자 입력 2026-07-22 16:30:55 수정 2026-07-22 16:57:23 조회수 30

미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봉쇄돼 있던 초대형 원유 운반선이 4개월 만에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선적 30만 톤 급 유니버설 글로리호는 미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3개월 이상 대기하다 지난달 23일 빠져나와 인도양을 거쳐 오늘(22일) 여수 GS칼텍스 원유 부두에 접안했습니다.

유조선에는 중동산 원유 200만 배럴이 실려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하역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종태
김종태 jtkim@y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