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과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구가 늘었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되기 직전 3만8천여 명이었던 인구가 오늘 기준 3만9천3백여 명으로 천3백여명 증가했고, 구례도 같은 기간 인구가 5백여 명 늘었습니다.
보성군에서는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열흘 만에 대상자의 60%가 지급을 신청했고 구례에서는 75%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보성군과 구례군은 다음 달부터 군민들에 월 20만 원씩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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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