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오는 28일로 예정된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또다시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으로 먼저 이전할 것과 1조원 규모의 지원 약속 등 3대 선결 조건이 이행되지 않으면 군공항 이전 논의에 참여할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무안을 군공항 후보지로 선정해 이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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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suin@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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