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가 범행 전 납치를 계획했다는 정황이 담긴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재판 증거로 인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7) 오전 10시에 열릴 장윤기에 대한 세번째 공판에는 장윤기 범행의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장윤기의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당시 동료 등 지인들의 증인신문 계획은 철회됐습니다.
이번 재판에는 장윤기에게 살해당한 고 이채원 학생의 부모와, 당시 사고를 이를 저지하려다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었던 남학생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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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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