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이채원 양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광주지법 이정호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지법에서 강간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3차 공판을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이 양의 유족과
범행 당시 이 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도우려다
다친 남학생에 대한 신문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가해자가 세상 밖으로 나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떨칠 수 없다"며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검찰 측이 추가로
신청한 증거 등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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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