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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4위 KIA, 키움·한화에 발목…이번 주 선두 삼성 만난다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7-27 15:29:36 수정 2026-07-27 15:54:58 조회수 40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2승 4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현재 KBO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KIA는 6위 한화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 최하위 키움과의 3연전에서도 1승 2패를 기록하며 연속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했는데 이로 인해 5위 두산에 1경기 차 턱밑까지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특히 어제(26일) 한화전에서는 김도영이 시즌 3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KIA는 이번 주 선두 삼성, 7위 NC를 상대로 원정 6연전을 치르며 다시 한번 승수 쌓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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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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