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오후 1시쯤 화순군의 밭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남성은 발견 당시 체온이 40.4도까지 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날 화순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5.4도를 기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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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writer@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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