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45분쯤 영광군 대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압 후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헛간에 90대 거주자가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거주자가 화재와는 무관하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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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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