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어제(27)까지 접수된 벌집 제거 신고는 모두 3천291건으로, 이 기간 184명이 벌에 쏘이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여름철에는 벌의 번식과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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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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